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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full] 하아… 연휴 오버ㅠ 영화나 보자! – 슈카월드 아재토크 풀버전 – YouTube
- 2024년 8월 11일
- [슈카월드] 2036년 서울 올림픽 유치? / WHO 엠폭스 비상사태 선포/ 팁에도 세금을 매겨야 하는가/ 인재 유출로 고통받는 나라/ 없어지지 않고 있는 21세기 노예제도
- 2024년 8월 11일
- [슈카월드] 위? 아래? 춤추는 주식 시장/ 전기차 포비아 / 영국의 반난민 유혈 폭동/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 디카프리오도 피하지 못한 것
- 2024년 8월 4일
- [슈카월드] 주식 여름 할인 중 ㅠㅠ / 파리 올림픽 이모저모/ 선거 부정과 싸우는 베네수엘라 / 그게 왜 니 땅이야? 스페인 영토 다툼/ 역풍 맞는 식료품 기업들
- 2024년 7월 28일
- [슈카월드] 티몬, 위메프 환불 대란/ 2024 세법 개정안 – 상속세 인하/ MS 블루스크린 사태/ 중국이 내놓은 경제 묘수/ 식물성 우유도 우유인가
- 비공개 전환
- 2024년 7월 21일
- [슈카월드] 트럼프 대선 후보 승낙, 바이든은?/ 두산합병, 주주의 이익인가?/ 사라져가는 PC방 문화/ 24조 체코원전 수주/ 독립유공자 자녀 공무원 우대로 불붙은 나라
- 2024년 7월 14일
- [슈카월드] 트럼프 총격 사건 발생 / 갈 곳 잃은 중국 돈들 / 최강 유교국가에서 벌어지는 일 / 멸종위기로 치닫는 거대 코끼리/ 필리핀 국민 기업 졸리비
- 2024년 7월 7일
- [슈카월드] 연중 최고점 코스피 3000 가나!?/ 베이비부머 은퇴가 시작됐다/ 바이든이 말을 더듬은 이유/ 영국 보수당 대패/ 세계에서 가장 빈부격차가 큰 나라
- 2024년 6월 30일
- [슈카월드] 바이든은 여기까지인가? 미국 대선 토론/ 증가하는 주택담보대출, 들썩이는 부동산/ 슈퍼 엔저, 고통받는 일본인들/ 그리스 주 6일제 선언/ 떠오르는 기부 강국 코리아?
- 2024년 6월 23일
- [슈카월드] SK그룹 구조조정 신호탄/ 러시아-북한 상호방위 협정/ 우크라이나 남성 부족 현상/ 대한민국 먹거리 물가는 높은가? / 떠오르는 텍사스, 힘 못쓰는 캘리포니아
- 2024년 6월 16일
- [슈카월드] 일론 머스크의 60조짜리 투표 결과/ 아르헨티나 대규모 시위/ 위기에 빠진 와인/ 극우화 물결의 유럽과 마크롱의 묘수/ 6월인데 폭염이…
- 2024년 6월 9일
- [슈카월드] 동해 유전 발견(!!) / 마침내 ECB 금리 인하/ 사적제재의 물결/ 인도의 고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 등장
[슈카월드] 동해 유전 발견(!!) / 마침내 ECB 금리 인하/ 사적제재의 물결/ 인도의 고민/ 세계에서 가장 비싼 소 등장 (youtube.com)
- 2024년 6월 2일
- [슈카월드] 건보료 고갈까지 4년/ 징병제로 되돌아가는 유럽/ 세계 최대 보물선을 둘러싼 다툼/ 영국 보수당의 묘수/ 상상력이 필요한 주식
- 202년 5월 26일
- [슈카월드] 중국, 대만 포위 군사 훈련/ 미성년자 SNS금지 법안 통과/ 외국 유학 전성시대/ 이란 대통령 사망/ AI에 위협받는 직업들
- 2024년 5월 19일
- [슈카월드] 대한민국 ‘직구 금지 규제’ / 미국, 중국 전기차 관세 100% 부과/ 놀라운 AI, GPT-4o의 등장/ 흔들리는 튀르키예의 묘수/ 뉴칼레도니아 유혈 시위 사태
- 2024년 5월 12일
- [슈카월드] 금융투자소득세 실행인가 폐지인가/ 간병 비용 급증, 감당 가능한가/ 세계는 크루즈 여행시대/ 대한민국 LCD 사실상 철수/ 난민으로 몸살 앓는 아일랜드의 딜레마
- 2024년 5월 5일
- [슈카월드] 한국 금리인하 원점 재검토하겠다 / 미국 대학에 퍼지는 반 이스라엘 시위/ 확대되는 안락사/ 검은 반도체, 수출 1조원 달성 / 반도체 동맹 전쟁
- 2024년 4월 28일
- [슈카월드] 드디어 결정된 국민연금 개혁안/ 틱톡 매각과 라인 매각/ 멸망해버린 취미, 독서/ 미국 성장률 쇼크 / 기독교 근본국가의 딜레마
- 2024년 4월 14일
- [슈카월드] 이스라엘 이란을 공격하다/ 치솟는 건설비, 줄어드는 아파트 착공/ 호주 고양이 전쟁/ 중국발 과잉생산과 저가공세/ 죽다 살아난 아디다스, 기회 못잡는 나이키
- 2024년 4월 14일
- [슈카월드] 고환율, 고물가의 습격 / 미국 노조 전성시대 / 사우디 거대 건설 The Line 축소/ 대한민국 자살 경보/ 집을 얻는 신박한 방법 ‘스쿼터’
- 2024년 4월 7일
- [슈카월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특징/ 문과의 위기/ 이스라엘의 최대 고민, 하레디/ EU의 환경법은 위선적인가/ AI 시대 급증하는 전기 수요
- 2024년 3월 31일
- [슈카월드] 복권 판매 역대 최고액 돌파/ 과일가격 얼마나 올랐을까 / 기업들 대규모 투자 발표/ 볼티모어 다리사건 / 금 가격 상승의 원인? / 희망인가 절망인가, 멕시코
- 2024년 3월 24일
- [슈카월드] SK하이닉스 주가 2배 상승/ 미국 반독점으로 애플을 고소하다/ 레딧 상장 성공 / 일본 마이너스 금리 종료 / 플라스틱 시대
- 2024년 3월 17일
- [슈카월드] 드디어 나온 국민연금 개혁안 / 미국 주택 가격 뜨거운 상승 / 아카데미에서 나온 동양인 패싱 논란/ 세계를 휩쓰는 인도인들/ 대한민국 조선업의 희망
- 2024년 3월 10일
- [슈카월드] 중국발 이커머스 기업의 습격/ 국민소득이 7년째 횡보하는 대한민국/ 다시 돌아온 트럼프 vs 바이든/ 넷플릭스는 승리했는가/ 평화의 섬에서 갱단의 나라로
- 2024년 3월 3일
- [슈카월드]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9천 만원 / 출산율 쿨타임 찼다. 0.65 / 카카오도 사상 최고가 / 애플카 전격 사업 철수/ 엘살바도르 갱단과의 전쟁
- 2024년 2월 25일
- [슈카월드] 글로벌 양육비 1위 대한민국?/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SNS/ 여객기의 대명사 보잉의 위기/ 중진국 함정에 빠진 아시아 국가들/ 옥수수 전쟁
- 2024년 2월 18일
- [슈카월드] 위대한 러시아인 나발니 사망/ 주 6일이냐 주 4일이냐/ 테일러 스위프트는 스파이인가/ 글로벌 남녀간 정치이념 격차/ 영국의 자부심 차(tea)
- 2024년 2월 11일
- [슈카월드] 사칭광고 주의보/ 9000조의 투자를 해달라는 Chat GPT/ 쇠락하는 국내 관광지/ 곤경에 빠진 필리핀 두테르테/ 엄청난 규모의 미국 학자금 대출
- 2024년 2월 4일
- [슈카월드] 일본을 흔드는 도요타 쇼크/ 코스피 급등, 기업 밸류업프로그램/ 유럽 농민들 대규모 시위/ 바다로 나가고 싶은 국가들/ 감자는 채소인가
- 2024년 1월 28일
- [슈카월드] 중국은 디플레이션에 빠지는가/ 일본 증시 34년래 최고가 경신/ 다시 떠오르는 원자력 발전/ 한국인에게 집이란 무엇인가/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2024
- 2024년 1월 21일
- [슈카월드] 대학생 100만 명 감소, 위기의 대학교/ 미국을 덮친 강추위 -40도/ 프랑스 교복 의무화 도입, 왜?/ 가장 답 없는 위치의 국가/ 전 뉴욕시장 줄리아니 파산
- 2024년 1월 14일
- [슈카월드] 대만 총통선거, 대만독립 지지의 승리/ 미국 예멘 공격 시작, 확대되는 중동전쟁/ 정치의 위기/ 시가총액 1위 전쟁 애플 vs MS/ 세계로 퍼지는 K-매운맛
- 2024년 1월 6일
[슈카월드] 극한으로 치닫는 태영건설 사태/ 우울증치료 100만명 돌파/ 위기의 지방과 산업구조/ 과잉관광으로 몸살 앓는 유럽/ 스웨덴을 덮친 갱단
- 2023년 12월 31일
[슈카월드] 35세 남자 미혼율 60% / 태영건설 결국 워크아웃/ 2024년 정치테마주 그랜드 오픈/ 사라진 20대와 대한민국 산업구조 전환/ 천연가스가격 폭락??
- 2023년 12월 24일
[슈카월드] 현대차 러시아 공장 10만원에 철수/ 홍콩ELS 손실 경보/ 약 하나에 40억원, 초고가 약들의 등장/ 코스트코 압도적인 승리 비결/ 베트남 GDP 3% 횡령사건
- 2023년 12월 17일
[슈카월드] 한계 상황의 부동산PF/ 기준금리 인하 시작되나/ 미국에서 41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차/ 참상으로 치닫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다시 돌아온 올해의 사자성어
- 2023년 12월 10일
[슈카월드] 트위치 한국 시장 전격 철수/ 역사상 가장 더운 12월, 겨울이냐 봄이냐/ 비트코인 상승세의 주역/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발생/ 베네수엘라, 옆나라 병합 선언
- 2023년 12월 3일
[슈카월드] 일할 사람이 없다. 내년 외국인력 대폭 증원/ 위기에 몰린 자영업/ 답답해서 내가 친 기업/ 또 다시 불거지는 남녀갈등/ 깻잎은 참깨잎인가 들깨잎인가
- 2023년 11월 26일
[슈카월드] 테슬라를 공매도한 자의 마지막/ 수능 재수생 비중 급등/ ChatGPT 창업자 샘 알트먼 쿠데타/ 코스피 영업이익 1위 기업이 바뀐다/ 지옥에서 살아온 기업
- 2023년 11월 19일
[슈카월드] 심각해지는 미국 약탈 / APEC 정상 회담/ 한국 :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O’/ 스페이스 X 발사 실패 / 놀라운 영국 난민 정책 -르완다 플랜 / 샘알트먼
- 2023년 11월 12일
[슈카월드] 상장 직후 급락하는 주식, 무슨 일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경제학/ 미국 점유율 1위 맥주가 바뀌었다?/ 반복되는 역사, 극심한 해운업 불황/ 들어도 모르겠는 양자얽힘
- 2023년 11월 5일
[슈카월드] 김포 서울 편입? – 메가서울 계획/ 국민연금 개혁안 발표/ 일본 화끈한 경기부양책 발표/ 석유의 시대는 끝났는가/ 소주 한 병 7천원?
- 2023년 10월 29일
[슈카월드] 텅 비었다. 공실의 공포/ 이스라엘 지상군 진격/ 유럽의 마약허브 네덜란드/ 그리스 경제가 돌아왔다./ 최신 사기 트렌드
- 2023년 10월 23일
[슈카월드] 일본 부동산이 급등했다?/ 코스피 2400 하향 돌파, 흔들리는 주식/ 담배 판매 금지를 선언한 영국/ 전쟁으로 웃고 있는 나라, 베네수엘라/ 호주 원주민 국민투표
- 2023년 10월 15일
[슈카월드] 이스라엘 최후통첩-6시간 내에 떠나라/ 공무원 인기 급격한 하락/ 사라져가는 NFT 시장/ 가라앉는 홍콩, 뜨는 싱가포르/ 프랑스를 공중보건 비상으로 모는 이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