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출시일, 발급 방법

이 글에서는 서울 대중교통을 월 6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알아보고 발급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들을 종합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란?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내에 있는 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따릉이까지 월 정액 6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기존의 지하철 승차권에서 버스와 마을버스, 그리고 따릉이까지 확대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경기도와 인천권역까지는 이용이 불가능하지만, 서울 권역 내에서 출퇴근, 또는 이동이 잦은 분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습니다.

버스의 경우 차고지가 서울에만 등록이 되어 있으면 서울 외곽에서 경기도, 인천까지 가는 것은 허용이 되고, 지하철 역시 기존에 지하철 정기권에서 사용했던 방식대로 추가요금을 불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따릉이 1시간 무제한 이용까지 할 수가 있어서 이를 자주 이용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사야할 것 같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출시일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상반기에 시범운여영을 실시하고 피드백을 거쳐서 하반기 중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일정에 맞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시범운영 모집은 2023년 연말 중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모십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기후동행카드 발급 방법

지금까지 나온 정보에 따르면 어플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고, 3,000원을 내고 실물 카드를 발급받고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알뜰교통카드, 지하철 정기권, 따릉이 어플 등등의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올 것 같습니다.

  • 티머니 GO 앱을 통한 어플 연동
  • 티머니 기후동행카드 오프라인 카드(+충전은 어플로 가능)



왜냐하면 충전을 해야 하는 방식이기에 티머니 카드가 가장 유력할 것이고, 또한 현재도 티머니 어플에서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으니, 이 연동 기능을 활용해서 따릉이까지 한번에 연동하는 방식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는 은행사에서 체크 카드나 신용카드를 새로 발급 받아서 진행한 데 비해, 티머니 고유의 충전식 사용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어플 사용은 어려울 것 같고 선불 카드 구매 후 충전 방식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사용자의 오프라인 충전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티머니 어플에서 충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알뜰교통카드 방식이 더 좋은데, 아무쪼록 충전만 편하게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기후동행카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출시일과 발급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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